SN BioScience는 약물전달기술 연구, 임상, 글로벌 임상 등에 축적된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이 혁신적인 약물전달신약을 개발하기 위하여 2017년 창업한 회사입니다.
박영환 대표는 약학을 전공하고, 제약 산업 내에서 비임상, 임상 개발, 약물 전달 연구, 상업화 전략 등 다양한 영역에서 약 20년간의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특히, 약동학 및 약리학 기반의 약물 전달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항암제 및
대사질환 치료제의 개발과 상용화를 주도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리포좀, 마이셀, 나노입자 등 나노 약물전달기술에 집중하고 있으며,
약물의 물리화학적 특성, 단백질 결합, 적응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SN BioScience를 설립했으며, 현재 연구개발 전반을 총괄하며 회사를 이끌고 있습니다.
박 영 환
